Fun & Foods
FOOD
꼬따오에는 유럽피언 다이버들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식당에서 유럽음식과 서양음식을 맛볼 수 있다. 물론 태국음식까지도. 제대로 된 유럽음식을 먹수 있겠냐만은 한국인의 입맛에도 딱맛는 맛집들이 즐비하다. 스쿠버 다이버들이 즐겨 찾는 꼬따오 메인 비치인 싸이리 비치에 위치해 있는 맛집들을 소개한다.
1.팔랑고

피자가 먹고 싶다! 팔랑고로 가세요~ 치즈크러스트 피자는 없지만 정통 이태리 피자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스페셜 피자를 시키면 생달걀 노른자를 중간에 깔아주는데 안 느끼하고 단백한 맛이 난다. 크림소스 스파게티는 태국에서 맛보기 힘들지만 팔랑고는 스파게티도 괜찮다. 조금 짜긴하지만.
2.태국음식점
꼬따오 싸이리 비치 부근과 아시아다이버 부근에는 값싸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태국음식점들이 많다. 신선한 재료를 아끼지 않고 듬뿍 넣어주면서 후식으로 제철 과일까지 준다. 처음에 과일을 받곤 감동했던 기억이 난다.
3.엘그링고
엘그링고는 맥시칸 음식점이다. 맥시칸음식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집으로 파이타,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고 아주 큰 피자가 단돈 90밧 밖에 안한다!
4.길거리 음식들
태국은 길거리음식의 천국이다. 방콕 카오산에서도 봐왔듯이… 꼬따오 길거리에서도 당연히 음식들이 푸짐하게 깔려있다. 다이빙이 끝나고 밥먹기 전에 허기를 달래주는데는 길거리 음식이 최고! 졸낏하고 맛있는 꼬지구이, 매콤달콤시콤한 쏨땀, 해물샐러드, 팬케잌 등등. 입맛에 따라, 기분에 따라 골라먹는 재미도 솔솔하다.
5.과일가게
태국이 열대지방이라는 것을 느낄려면 과일가게로 가자. 망고, 파파야, 망고스틴, 코코넛,…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가지각색의 과일들이 즐비한데 과일을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쉐이크를 해서 먹으면 더 시원하고 주인아저씨의 손맛도 느낄 수 있겠다.
FUN
꼬따오가 작다고 얕보지 마라! 꼬따오에도 있을 건 다 있다. 규모가 다른 곳보다 조금 작거나 가격이 조금 비싼게 흠이라면 흠이겠지만. ^^ 스쿠버 다이빙, 스노클링, 등등의 해양 레포츠 말고도 꼬따오육지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소개하려 한다. 하나하나 섭렵하는 기분으로 즐겨보자~
1.마사지샵
꼬따오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다보면 가끔 등이 뻐쩍지근할 때가 있다. 공기통의 무게를 감당하느라고 등이 고생하는 건데, 이것은 마사지로 한방에 날릴 수 있다. 싸이리와 아시아 다이버 리조트 부근에는 많은 맛사지샵이 있다. 태국 전통의 태국맛사지를 비롯하여 전신의 피를 잘 돌게 해주는 오일맛사지, 발맛사지 등 원하는 맛사지를 한국과 비교할 수 없는 가격으로 받을 수 있다. 물론 태국의 카오산보다는 조금 비싸다.
2.타투

다른 나라에 온 기분을 내어 보고 싶다면 타투를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요즘 타투는 기계로 많이 하지만 꼬따오에서는 여전히 손으로 타투를 하는 곳도 있는데 잘 찾아보자. 타투는 부담스럽다면 일주일 정도 있으면 사라지는 헤나는 어떨까~
3.인터넷 까페
꼬따오에서도 문명생활을 할 수 있다. ^^인터넷뱅킹, 검색, 메일체크, 비행기체크,… 다 할 수 있지만 속도는 장담할 수 없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많이 불면 잘 안되기도 하니까 맘을 편히 가지면서 인터넷을 하길…
4.꼬따오 병원
꼬따오에서는 스쿠버 다이빙을 하면서는 사고가 거의 없지만 이동할 때, 특히 오토바이 사고가 소소히 일어난다. 미끄러운 모래가 도로에 깔려있기 때문인데 꼬따오에서도 병원은 많으니까 걱정은 안해도 된다. 의료시설은 미리 상상하지 말것!
5.주유소
꼬따오에는 주유소가 두군데 있는데 아시아 다이버 사무실이 있는 매하드, 아시아 다이버 리조트 부근인 싸이리. 꼬따오의 주 교통수단은 오토바이인데 한번에 50밧씩정도 넣으면 사용하기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4일 정도는 달릴 수 있다.
6. ATV
오토바이를 못 타는 사람들도 안정감이 있는 ATV는 탈 수 있다. 꼬따오 투어를 할 때는 이것이 참으로 요긴하게 쓰인다. 꼬따오는 포장도로보다 비포장길이 더 많고 험해서 오토바이나 차로 갈 수 없는 곳도 많기 때문.



